불혹의니이 63세를 바라보는 여성입니다.

4~5년전인지 잘기억이 나질않지만 그때 저는 머리가 한웅큼씩 빠지고 급기야 두피가 다 나올정도의 탈모로심각하게 힘든시기였습니다 피부과에서  두피검사도하고 종합검진도했지만 이유를 몰랐습니다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셀레늄과다 복용이었어요 그래도 여자인지라 너무힘들어했지요.

그런어느날 케이블Tv에서 어떤여성분이 탈모로 몹시 힘들었을때 피토페시아샴푸를 쓰고 괜잖아졌다고했어요 그후로 그분 남편분이 피토페시아샴푸 일에 관여하셨다고 기억합니다  그리고 당장에 인터넷검색으로 피토페시아샴푸를 구매했어요  얼마후 거짓말처럼 머리가나더군요 몇몣 제지인들은 내 머리나는것을 보고 똑같은 샴푸를 구매해달래서 대신구매도 해줘서 골드회원도되고 리뷰도 썼습니다 그런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더군요 머리가나니 이제 샴푸가 비싸다는 생각이들고 좀더 저렴하고 용량도 많은 탈모샴푸를 구매하고 쓰게되었습니다 그런데요 나이탓인지 또다시 예전처럼은아니지만

탈모가생기는것 같아 덜컥갑이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피토페시아샴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요 정말  거짓말처럼   탈모가 중단된것처럼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덜 빠지는겁니다 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요 이제는 계속 피토페시아샴푸만 쓰겠다고 다짐을합니다 또하나 좋은것은 파마머리에 정말좋아요 드라이를하거나 세팅을 말면 머리가 탱글탱글하니 잘 안풀립니다 정말 좋은 샴푸인것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그리고 좋은 샴푸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S :사진을 찍었는데 어떻게 올리는지 몰라서 못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