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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피원피] 스킨케어 넘어선 ‘셀큐어 시대’ 오나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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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953


스킨케어 넘어선 ‘셀큐어 시대’ 오나




피토페시아는 오늘(24일) 베스트웨스턴서울가든호텔에서 피부재생 전문브랜드인 ‘닥터에스터’ 출시기념설명회를 개최했다.



피토페시아, 피부재생 전문브랜드 ‘닥터에스테’ 출시

이제는 스킨케어를 넘어 셀큐어(세포자기치유)시대다.

바르는 피부재생앰플 등 안티에이징제품을 생산하면서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피토페시아는 오늘(24일) 베스트웨스턴서울가든호텔에서 피부재생 전문브랜드인 ‘닥터에스터’ 출시기념설명회를 개최했다.

세포의 자가치유력을 높이는 혈액 내 안티에이징 핵심물질인 P1P(피토스핑고신-1-스페이트)상용화에 성공한 피토페시아는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에스테틱 매장과 브랜드가맹사업을 시작했다.

피토페시아에 따르면 이 회사가 생산하는 제품의 핵심물질인 P1P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화장품보다 한발 앞선 바이오기능성화장품의 성분으로 각종 성장인자와 줄기세포활성에 직접 관여하는 재생메커니즘의 핵심물질이다.

P1P의 개발자인 피토스 최명준 대표는 “그동안 1g에 4억을 상회하는 고가물질인 P1P 상용화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며 “7년의 연구 끝에 이에 성공했고 우리가 바이오셀큐어 4.0세대의 포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피토페시아 서윤숙 본부장은 “전국 1만5천여 에스테틱 중 3%만을 대상으로 ‘P1P셀큐어 전문점’으로 파트너십을 맺을 계획”이라며 “가맹점에는 최적화된 마케팅시스템과 전용 미니홈페이지, 온라인 전문쇼핑몰을 제공해 고객을 모으고 재방문율을 높여 충성고객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매장인지도와 매출증대를 위해 ‘따로 또 같이’ 라는 콘셉트의 ‘큐어마케팅’을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피부과 원장은 “P1P는 현재 대형병원과 피부과에서 사용하고 있는 물질”이라며 “사용고객의 만족도가 높아 에스테틱을 운영하고 있는 피부과매출에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헬스경향 백영민 의약정책전문기자 newbiz@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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